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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힘들게 공부해야 성공하나요?
2016-01-30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가장 대표적인 재수실패의 사유가 최고가 되려는 데, 괴롭게 재수를 하는데에 있습니다.

 

사실 입시 자체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최고가 될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중 상당수는 재수를 할때 무작정 최고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의욕은 높게 평가할만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어 지치고 결국은 원하는 것에 비해 낮은 결과를 얻기가 쉽습니다.

 

 

당연히 최고를 지향하는 최상위권이라면 완벽함이 필요하지만 최상위권이 아닌 경우 오히려 최고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 여건내에서 할수있는 최선, 하지만 부족한 노력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차피 시험이라는 것이 최상위권에게나 최고가 과는 과정, 틀리는 문제를 줄이는 과정이지, 대부분의 학생에게는 나의 상황에 맞는 최선을 다하는 과정, 맞는 문제를 늘리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실제 맞는 문제를 늘려가도록, 학생의 할수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도록 학생이 가진 잠재력과 재능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합니다.

 

실제로 아무리 성적이 낮고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장점만 확실히 살리면 상위권은 반드시 가능합니다.

 

반대로 단점을 줄인다고 해도 장점이 뚜렷하게 없으면 중위권도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최고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쉬지 않고 공부하라가 아닙니다.

 

쉬어야 할때는 확실히 쉬는 것이 최선이고 공부할때는 공부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루 계획한 공부를 조금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나름의 이유로 합리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를 매일 채찍질하는 공부가 좋은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이 약이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하더라도 매일 발전하는 자신을 격려하는 공부, 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하는 공부가

 

매일 할당량을 채우는 공부, 참고하는 공부보다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실제 지도하다보면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도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학생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걸꺼야,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꺼야라는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즐겁게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오릅니다.

 

게다가 재수는 대부분 괴롭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보니, 즐겁게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 올리기도 힘들고 1년이 괴롭고, 어떻게 성적을 올려도 수능때 무너지기 쉽습니다.

 

제가 재수할때 그랬습니다.

 

만약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즐겁게 공부할 것이고 그랬다면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평소보다 수능성적이 저조하게 나오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열심히 했는데 평소보다 수능성적이 안나오는 학생들은 거의 보면 공부를 재미없게 의무감에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즐겁고 재미있으면 어느정도까지는 잘하게 됩니다.

 

공부도 결국 즐겁고 재밌어하는 학생이 잘하기 쉽습니다.

 

관건은 공부를 어떻게 재미있게 느끼냐인데, 이것은 마음가짐과 함께 요령이 중요합니다.

 

정 못하겠다면 나를 재밌게 가르쳐줄 선생님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벗어나는 말이어서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동안 스스로 열심해 해봤는데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해결법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안했던 학생이라면 열심히 공부를 해보시고, 만약 그렇게 해도 안된다면 스스로를 계속 괴롭히기보다는 '즐거운 공부'로 공부방법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요즘보면 재수는 괴롭고 힘들게 해야만 성공하는 것이 아닌데도, 예전처럼 괴롭게 해야만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아 그것을 깼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

 

 

당연히 치열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법이고, 할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이점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모두가 통하는 것은 아니니 그런 경우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는 제시를 하려는 것이고 절대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오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